Ilford27 필름으로 걸어가는 을지유람 주말 여유로움이 엄습하자 다른 일을 만들고 싶어 친한 형님께 사진 찍으러 가자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을지로에 스냅을 찍을 수 있는 코스가 있다시더군요. 그래서 오래간만에 필름 카메라를 들고 발걸음을 내딛었습니다. ^^ 을지유람... 그렇게 걷기 시작했습니다. ^^인증샷을 찍어야겠긴 한데... 너무 따라 찍은 것 같긴 하죠? ㅎㅎㅎ 그렇게 시작된 을지유람에서 두 가지 종류의 필름으로 기록을 남겼습니다. ^^ 간간이 셀카도 남겼죠. ㅎㅎㅎ그리고 나만 찍기 그래서... 함께 하신 우리 영호햄도 찰칵 찰칵!!!길을 걷다 보니... 아름다운 여인도 발견했지 뭔가요!!!! 그 여인은 바로!!!이유 이유 아이유!!! 그렇게 그녀도 담았지만... 길에는 저를 바라보던 선한 눈빛도 있더라고요. ^^녀석 참 똘똘하게.. 2017. 1. 20. #12 #내 눈엔 너만 보여 2013. 10. 21. #6 #너와 함께 걷는 길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어쩜 훗날 너와 함께 걷는 길도 추억이란 밑그림이 그려지겠지? 2013. 10. 12. 다시 찾은 상동마을 Part III 상동마을의 메인 건물 옆 건물은 분명 전에 잠겨서 못 들어갔었는데... 이번 방문 때는 나도 담아 가세요라고 하듯 활짝 열려 있었다. 그 곳에서 또 다른 상동마을의 모습을 발견했다. 다시 방문하고 싶은 상동마을의 모습을... 2013. 5. 28. 다시 찾은 상동마을 Part I 두 번째 방문 때 이 곳에 발을 들여 놓았다. 그리고 너무나 마음에 들었다. 그래서였을까? 상동마을에 들어서자마자 오르고 올라 이 곳을 카메라에 담았다. 2013. 5. 23. 삼청동에서 만난 새로움... 삼청동을 걷다. 필름을 마운트 하고.. 그리고 그 곳에서 내 눈에 들어오는 것들을 담았다. 2012. 10. 13. 이전 1 2 3 4 5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