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lympus752 갈망 2010. 1. 서울 창신동 내 인생에도 언젠가 한 줄기 빛이 내려오겠지? 2010. 1. 31. 쉼... 2010. 1. 서울 창신동 언제고 다시 달릴 수 있게 그래 지금은 쉬어두자. 2010. 1. 30. 생명... 2010. 1. 영월 상동마을 생명은 어디에나 존재한다. 어디에나... 2010. 1. 30. 후회 2010. 1. 영월 상동마을 지금도 무수히 버려지는 시간들... 시간은 되돌릴 수 없음에 개탄한다. 2010. 1. 30. 망각에 대한 갈망 2010. 1. 영월 상동마을 기억의 잔상마저도 남지 않도록 모두 지워져버렸으면... 2010. 1. 29. 추억 2010. 1. 부천 오쇠동 네 안에 화목한 가정을 보듬던 1993년 11월 이전으로 돌아가고 싶니? 그럼 난 언제로 되돌아가면 좋을까? 2010. 1. 29. 이전 1 ··· 115 116 117 118 119 120 121 ··· 126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