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lympus752 [1월 28일] SK vs 동양 치어걸 편 2010. 1. 잠실학생체육관 사진도 아쉽지만 서울도 아쉽다. 2010. 1. 28. [1월 28일] SK vs 동양 2010. 1. 잠실학생체육관 오늘도 농구장을 찾았다. 전에는 힘없이 무너지던 SK를 봤다면 오늘은!! 대승을 거뒀다. 동양 오리온스를 상대로 초반에 밀리던 SK는 2쿼터부터 승기를 잡더니 끝까지 밀고 나갔다. 특별히 올해 불혹의 농구스타 문경은의 3연속 3점포가 가동하면서 동양은 힘없이 무너지고 말았다. 오늘 보면서도 느낀거지만 김민수 정말 멋지다. ^^ 2010. 1. 28. Enjoy Your Life... 2010. 1. 서울 보광동 Enjoy Your Life... 누구나 자신의 삶을 즐길 수 있을까? 정말 누구나? 2010. 1. 27. ....... 2010. 1. 서울 이화동 봄을 기다리다. 2010. 1. 25. 생명... 2010. 1. 서울 보광동 누가 알았을까? 이 추운 날에도 이 얼음 속에도 생명이 있음을... 내 차가운 가슴 속에도 따뜻한 생명이 움트고 있겠지? 2010. 1. 24. [골목길 3탄] 시장에서 공원까지 - 창신동 많은 것들 중 하나인 나... 어쩜 벽에 그어진 낙서 같은 존재일 수 밖에 없었을 나. 하지만 내 인생에 찾아 온 한 줄기 빛은 나를 새롭게 만들려고 했다. 하지만 초라한 내 모습에 어느 누구도 접근하지 못 하게 날만 세우고 있었고... 내 자신의 가치도 모른체 하늘만 바라보고 있었다. 때론 자신의 할 일을 다 하며 희생하는 이들을 보며 난 저렇게 할 수 없어라고 되뇌이고... 더욱 깊숙하고 외진 곳으로 내 자신을 내몰고 있었는지 모른다. 그렇게 버려진 것만 같았던 내 인생인데... 그런 나를 사용하기 위해 차곡 차곡 모아 놓고.... 어두운 골목 속에 있던 내게 한 줄기 빛으로 다가와 주고... 내게 허락한 많은 사람들로 내 인생의 고리가 되어 나를 지탱해 주고.. 역경이 몰아치고 바람이 불면 나와 함.. 2010. 1. 24. 이전 1 ··· 116 117 118 119 120 121 122 ··· 126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