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lympus752 삶의 터전을 거닐다 2010. 1. 동해시 수산업 협동조합 한 마리 갈매기처럼... 난 누군가의 삶의 터전을 거닌다. 그들의 치열한 삶 속에서 내 여유는 사치처럼 보이겠지. 하지만 이 여유가 다시금 치열한 내 삶의 에너지가 되었기에... 오늘 하루도 힘겹게 살아가는거겠지. 2010. 1. 21. 친절한 멍자씨 - 묵호항 2010. 1. 동해시 묵호항 어딜가나 존재하는 친절한 멍자씨... 묵호등대공원 가는 길에... 2010. 1. 20. 바다를 품다 - 묵호항 2010. 1. 동해시 묵호항 너무나도 넓게 퍼진 바다. 그 앞에 우뚝 서다. 2010. 1. 19. 떠오르다 - 추암해수욕장 2010. 1. 동해시 추암해수욕장 태양이 떠오른다. 시간이 가면 저절로 떠오른다. 내 꿈도 너처럼 기다림만으로 떠오를 수 있다면 얼마나 편할까? 힘들고 어렵겠지만 내 꿈도 저 하늘 높이 치솟을 수 있도록 오늘 하루도 살련다. 2010. 1. 19. 태양을 기다리던 바다 - 추암해수욕장 2010. 1. 동해시 추암해수욕장 찰싹 찰싹 파도 소리에 미끄러지듯 밀려가는 배 한 척... 어쩜 이런 풍경을 담기엔 나란 존재는 작기만 한데... 2010. 1. 18. 시간 앞에 서다. - 추암해수욕장 2010. 1. 동해시 추암해수욕장 시간을 담다, 빛을 담다, 그리고 추억을 담다. 2010. 1. 18. 이전 1 ··· 118 119 120 121 122 123 124 ··· 126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