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L 18-5561 11월 플랜트 컨서트 - 김명식 CCM계의 전설 김명식씨의 공연... 기세형님이 촬영을 가시는데 함께 동행을 했다. 물론 자봉이지만 좋아하는 아티스트의 공연을 내 카메라에 담는다는게 너무나 설레서... 일단 내가 갔을 때는 리허설이 어느 정도 끝난 상태라... 아무튼 그래도 잠깐 소리 맞추실 때 몇 컷... 뒤에 보이시나요? 섹소폰 아티스트 심삼종씨의 모습입니다. ^^ 그리고 멋진 공연이 시작되었습니다. 김명식씨의 멋진 모습 잠시 감상하시죠. ^^ 그리고 게스트로 오신 심삼종씨... 그리고 함께 하신 김명식씨의 가족분들... 아무튼 멋진 공연에 동참하게 되서 너무나 행복했던 시간이었습니다. 2010. 11. 롤링홀 11월 플랜트 컨서트 中 2010. 12. 7. 안경 카이만 악어 2010. 11. GaGaZoo 스치듯 안녕 2010. 12. 7. 해가 너무나도 예쁘게 지던 곳 - 암사둔치생태공원 춘천여행의 마지막 코스... 올림픽공원의 일몰을 담고 싶었다. 하지만 너무나 늦은 시간이라 벌써 해가 지고 있었다. 그래서 결국... 지나는 길에 빛이 너무나 예쁜 갈대밭을 보고 우린 차를 세웠다. 한강 둔치에 자리한 암사둔치생태공원... 참 많이도 걸었지만 나름 예쁜 빛을 담은 것 같다. 비록 미흡한 내공으로 담은 사진이지만.... 2010. 11. 21. 가냘픈 폭포, 구곡폭포 남이섬을 떠나 구곡폭포로 향했다. 언젠가 한 번 와 본 기억이.. ^^;;; 아무튼 구곡폭포를 오르며 열심히 피사체를 찾았는데 예쁜 사진을 담는 눈이 발달하지 못 한 카이로스. ㅡㅜ 아무튼 열심히 걸어 올라가 너무나 가냘픈 폭포와 마주했다. 구곡폭포... 열심히... 사진에 담아 본다. 2010. 11. 18. 남이섬에서 가을을 담다. 춘천 여행의 첫 행선지 남이섬. 첫배가 7시 반으로 알고 갔는데... ㅡㅜ 알고보니 7시... 아무튼 첫배를 놓치고 둘째 배를 타고 들어갔다. 갑작스런 추위에 단풍은 제대로 물도 들지 않은채 떨어져 있고. ㅡㅜ 빛은 조금만 더 일찍 들어왔더라면 이라는 아쉬움에... 마음이 너무 아프더란... 그래도 그 가운데 조금은 아쉬운 사진들을 건지게 된 것 같은... 2010. 11. 15. 저 멀리 소매물도를 바라보다 - 여차전망대 소매물도를 거쳐서 망산전망대로 고고싱!! 다음 지도에는 검색이 안 된다. ㅡㅡ;;;; 열심히 찾아서 포인트를 잡아 놓긴 했지만.. ㅡㅜ 저 멀리 보이는 소매물도와 대매물도 등 녀석들이 잘 보이는데... 하늘이 엉망이라 정말.. ㅡㅜ 아무튼 그 곳에서도 약간의 기록을 남긴다. 쩝... 삽질했다. ㅡㅡ; 망산전망대가 아닌 여차전망대라는... ㅡㅡ; 엄한 정보를 제공할 뻔 했네요. 죄송합니다. 2010. 11. 9. 이전 1 ··· 5 6 7 8 9 10 1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