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700P151 낡은 것들에 대하여, 차이나타운 세번째 방문인가? 매번 찍을게 없었다고 투덜대던 내게 다른 시각을 선물해줬던 곳 땡큐, 차이나타운 2012. 4. 10. 보광동... 그리고 한남동... 보광동에서 한남동으로 걸어가는 그 길에서... 2012. 4. 4. 보광동 골목을 다시 찾다. 항상 이화동을 찾던 내가 요즘은 보광동 이야기를 좀 자주했던 것 같다. 그래서 큰 맘 먹고 찾아간... 그래서 홀로 묵묵히 사진을 담던 날... 그 날의 마음은 참 가벼웠던 것 같다. 지금과는 다르게... 2012. 4. 2. 오랫만에 찾은 경희대 경희대를 네 번째 방문한 것 같다. 그 중에 한 번은 모델과 함께였지만... 그래도 그 중에 가장 차분하게 사진을 찍지 않았나 싶다. 비록 많은 사진을 담지는 않았지만... 2012. 3. 31. 문래동은 거닐다. IV 빛과 어둠... 그 사이에서 고민하던 내게 이 문래동 사진을 보며 한 가지를 더 고민하게 됐다. 버려짐... 버려짐이 과연 끝일까? 버려진다는 것은 무용지물이란 뜻일까? 어쩌면 일부 맞고 일부 틀린 말이 아닐까? 무용지물이면서 무용지물이 아닌... 누군가에겐 쓸 모 없어 버려지지만 누군가에겐 여전히 쓸모가 있는... 2012. 2. 20. 문래동을 거닐다. III 남들은 어둡다던 그 곳을 밝히는 사람들... 그리고 그들의 흔적을 담는 작업은 언제나 즐겁다. 그래서 자꾸 그 곳을 찾게 되는 것 같다. 문래동 그 끝이 없는 매력을 찾으러.. 2012. 2. 20. 이전 1 ··· 8 9 10 11 12 13 14 ··· 26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