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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D 14-3581

멋진 매력의 뮤지션들, 파티 스트릿 녀석들이 고등학교 때 난 대학생 때 만났는데 그럼 벌써 몇 년 전이지? 10여년 전 녀석들과의 만남 후 열정적인 녀석들의 무대를 오랫만에 본 것 같다. 얼마 전 상준이의 갑작스런 매장 방문 그리고 앨범 투척... 그 앨범을 들으며 녀석들 정말 잘 됐으면 좋겠다 생각했는데... 이렇게 좋은 무대에서 공연을 한다니 도움을 줄 수밖에... 뭐.. 동선이 너무나도 제한되어 있었지만 나름 열심히 찍었다. 그리고 괜한 호기로 마포 바디를 들고 가서 곤란하기도 했지만... 아무튼 정말 간만에 멋진 녀석들의 음악에 반해 버리고 돌아왔다. 상준아, 태범아 화이팅이다. ^^ 2012. 6. 6.
[ZD 14-35] E-5 vs OM-D E-M5 계속 말씀 드리는데요. ㅡㅡ; ㄷㅂㅈ ㅋㅊㅂ가 그냥 막무가내로 촬영한 거니까요. 너무 의미있게 보지 않으셨으면 하구요. E-5를 컨트라스트 AF로 잡은거냐 물으시는 분들이 많은데요. ㅡㅜ 전... E-5를 라이브뷰로 촬영하는 경우가 10%도 되지 않는 편이라서요ㅡㅜ 그러니 AF에 대한 부분은 감안하고 봐 주셨으면 합니다. ㅡㅜ 에효... 민폐같아서 쓰기도 어렵네요. 흐흑... 암튼... 그래도 뻘짓 약속드린 대로 이어갑니다. ㅡㅜ 이번에는 ZD 14-35구요. 리사이즈 이미지와 100% 크롭이미지 연달아 갑니다. 다시 한 번 말씀드립니다. ㅡㅜ ㄷㅂㅈ ㅋㅊㅂ입니다. ㅡㅜ 2012. 4. 19.
비 오던 곳에 홀로 서다. 비 오던 길을 걷던 중 만난 자전거 한 대... 그 녀석을 담다. 2012. 3. 30.
어쩌다 이 곳까지.. ㅡㅜ 특별히 커피가 맛있어서? 아니면 특별히 분위기가 좋아서? 아니.. 뭐.. 일단 이런 저런 이유도 있지만... 사장님께서 사진을 찍으신다니... 게다가 그 작품 몇 점이 걸려 있어서 발을 들여 놓기 시작한 곳... 그리고 은근 그 먼 곳까지 종종 가게 되어 한 번 사진을 담아 보았다. 췟... 오늘 25.4로 한 번 담아 볼 걸 하는 아쉬움이 많이 남는다... 2012. 2. 12.
세번째 방문, 양떼 목장 매번 겨울에만 방문한 것 같다. 좀 풀 날 때 함께 갈 사람 없수?? ^^ 2012. 2. 10.
동남아가 떠오르던 곳, 옥계해수욕장 아름다운 바닷 빛깔과 수평선 너머 낮게 깔린 구름이 몇 년 전 푸켓의 바다를 보는 듯 한 착각을 불러 일으켰다. 왜 하필 푸켓 바다인지.. 그냥... 문득... 씁쓸한 감정이 뇌리를 스쳤다. 2012. 2.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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