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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D 14-3581

탄도에 반하다. 남들에게 내세울만큼 잦은 출사는 아니었으니 탄도에 참 많이도 간 것 같다. 단일 출사지로 두어번째? 근데 탄도의 별을 보고서 일몰과 다른 느낌에 반하고 말았다. 탄도... 너는 얼마나 많은 매력을 지닌 녀석인지... 너의 매력에 다시 한 번 감동한다. 2012. 1. 14.
Hurb Belly - Belly Dance Party 2011. 12. 29. 까치댄스Bar 2012. 1. 8.
남산에 있는 포토 아일랜드 남산으로 오르고 오르다 보면 포토 아일랜드가 등장한다. 산 아래 펼쳐진 서울 도심이 너무나 아름다웠던... 남산에 위치한 포토 아일랜드... 2011. 11. 30.
내게 너무나 큰 선물인 컴패션 그곳의 행복을 담다. 내게 너무나 소중한 세 아이 레스터, 사란, 프라티마를 선물해 준 컴패션... 그 곳에서 행사 사진을 담은지 2년이 된 것 같다. 우연이 시작한 이 것이 큰 인연이 되고 그 인연이 이젠 내 삶이 된 것 같다. 그리고 내 행복 내 기쁨이 된 것 같다. 그래서 올해도 염치불구하고 부탁을 드렸다. 사진 촬영해도 되죠? 그리고 마지 못 해 시켜 주신건 아니시겠지? ^^ 아무튼 그렇게 시작된 오늘의 촬영... 그리고 마무리... 그리고 내 안에 행복... 어쩌면 지금 내가 먹고 있는 살짝 녹아 그 어느 순간보다 달콤한 투게더 바닐라처럼... 내게 달콤하고 행복함을 주는지 모른다. 아무튼... 오늘의 기록들을 순서에 상관없이 두서 없이 흩뿌려 본다. 2011. 11. 27.
백성을 위한 그 순수한 마음으로... 세종이야기 그 옛날엔 순수하게 백성들을 사랑한 사람들이 있었는데... 이젠 다들 제 이익만 위해 살아가는구나. 정말 그 옛날 그들처럼 참된 정치를 할 수 있는 사람이 없단 말인지? 2011. 11. 25.
누군가는 나라를 위해 목숨을 버리고... 누군가는 욕심을 위해 나라를 버리고... 어쩜 이리도 타이밍이 절묘한지... 교보문고를 가려는 심산으로 경복궁서 나와서 지하도를 들어갔는데... 마주 친 곳이 바로 이 곳... 어릴 적 가장 존경하던 위인이었던 이순신 장군을 기리는 자리... 지금 이 나라에 이런 인물은 왜 눈에 띄지 않는걸까... 2011. 11.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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