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D 14-3581 처음으로 걷게 된 성북동 길... 그간 많은 이들이 성북동을 이야기 했다. 그리고 그래서 더 가고 싶었던... 열심히 열심히 걷던 그 걸음은 어느새 성북동 길을 걷고 있었다. 그리고 그 길목을 카메라에 아니 마음에 담기 시작했다. 2011. 7. 20. 와룡 공원에서 바라본 서울 뙤약볕에 땀을 삐질삐질... 그렇게 우리의 여행은 시작되었다. 그렇게 혜화역에서 성대를 거쳐 기나긴 여행을 착착... 그리고... 와룡공원에서 시작된 셔터질.. 그렇게 그렇게 우리의 여행은!!^^ 2011. 7. 20. 경희대의 아름다운 곳들을 찾아서... 경희대에 놓여 있던 아기자기한 것들이 아닌 경희대 자체만으로도 참 예쁜듯... 많은 나무들과 연못들... 그리고 길... 그 모든 것들이 너무나 동화 속 마을처럼 잘 꾸며져 있는 듯 싶었다. 2011. 7. 14. 이전 1 ··· 11 12 13 14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