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온 촬영하면서 세가에 대한 호감도가 훅!!!
그런데..
거기서 나온 녀석을 보고 말았습니다.
제로부터 시작하는 이 세계 생활이라는 기나긴 제목의 애니 캐릭터인 램입니다. ㅎㅎ
근데 막상 꺼내 보고 아이들 얼굴이... ㅠㅠ
왜 이리 너부대대하죠? 흐흑...
조형이 꽤나 복잡하죠?
그나저나 이번엔 썰전 기다리며 급하게 촬영해서 그런지 초점 나간 사진들이... ㅠㅠ
죄송합니다. 흐흑...
흠...
쪼금 실망감을 안겨주는 조형입니다. 흐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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