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스팅:
오타쿠: 이용환, 김민석: 민준호, 장덕환: 이중희, 여자: 권파강, 아내: 손니나
공연장: 대학로 까망소극장
공연이야기:
조금은 기대를 했던, 하지만 극으로 꾸미기에는 분주함이 가득했던 소재가 아닌가 싶다.
하지만 소재면에서는 정말 기발한 것 같은...
큰웃음을 유발하기에는 조금 산만했고 집중하기에도 조금은 분주했던 공연이 아니었나 싶다.
하지만 연기력만큼은 최고였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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