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포스팅이죠?
죄송합니다.
지난 토요일부터 누드 사진전을 하고 있어서 거기에 출퇴근 하느라 작업할 시간이 없네요.
집에 돌아오면 녹초가 되니... ㅠㅠ
무튼...
12월 9일까지 사진전을 진행하는 관계로 또 당분간 포스팅을 못 할 것 같네요. ^^
시간 되시고 기회되시는 분들은 관심 가져 주셔도 괜찮을 것 같아요. ㅍㅎㅎㅎ
죄송합니다. ^^;;;;암튼...
이제 사진입니다. ㅎㅎ
뭐... 가성비는 괜찮긴 한데요. ^^
허벅지가 너무 눈에 띄게 되어 있네요. ㅎㅎ
조금만 신경 써 주지. ^^
그래도 예쁘긴 합니다. ^^
이 녀석은 역광이 더 표현이 힘든 것 같네요.
죄송합니다.
그나저나...
이 녀석 촬영을 한 이유는 바로 아래 사진들 때문입니다. ^^
가격 차이가 ㅎㄷㄷ하니... 뭐... ㅎㅎ
암튼...
이렇게 비교 사진으로 마무리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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