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grapher/landscape879 창녕 우포늪의 아침 2009. 12. 창녕 우포늪 그 전 날 포인트까지 차를 몰았다. 그리고 사전 답사했다는 이유로 너무나 자신만만하게 찾은 곳... 바로 이 곳이 그 포인트였는데... 우리가 정작 일출 때 도착한 곳은 엄한 곳이었다는.. ㅡㅜ 우포늪의 일출이 많이 아쉬었다. 정말 발이 꽁꽁 얼어가며 찍은 사진들이었는데... 2009. 12. 25. 창원 주남저수지의 미명... 2009. 12. 창원 주남저수지 철새들의 비상이 너무나 아름다웠던... 그리고 그 비상을 담고 싶어 추위에 덜덜 떨던... 바로 그 곳... 2009. 12. 25. 창원 주남저수지... 2009. 12. 창원 주남저수지 일몰 후 미명이 너무나 아름다웠던... 또한 철새들의 모습을 담으려는 많은 진사님들이 함께 했던... 2009. 12. 25. 창원 동판저수지 2009. 12. 창원 동판저수지 2009. 12. 23. 창원 동판저수지 2009. 12. 창원 동판저수지 2009. 12. 23. 경주 읍천항 2009. 12. 경주 읍천읍 빨간 등대와 흰 등대가 눈에 들어왔다. 그리고 이 곳으로 발길을 돌렸다. 뭐 렌즈 뒷캡이 바다에 빠지는 해프닝도 있었지만... 바닷가 마을에서 일하시는 분들의 모습과... 따뜻한 햇살에 말라가는 오징어들... 그리고 바다 위의 배들... 그 모든 것들이 내 가슴을 평안하게 하기에 충분한 장소였다. 2009. 12. 22. 이전 1 ··· 140 141 142 143 144 145 146 147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