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ros4547 경계... 2009. 12. 영월 상동마을 넌 날 멀찍이 서서 네 틀로 재고 있구나. 한 걸음 한 걸음 다가오기만 하면... 나와 내 주변의 모든 것들이... 가감없이 한 눈에 보일텐데... 2010. 1. 23. 정갈한 음식으로 손님을 맞은 - U9 2010. 1. 신촌 U9 비가 보슬보슬 내렸던 날... 신촌에서 뭘 먹을까 고민하다 2층에 있는 돈가스 집을 찾았다. 이름은 U9. 나온 음식도 좀 정갈하고 깔끔한게 먹음직스럽던데... 워낙 매운 음식을 좋아하는 일인으로서 매운 철판 돈가스를 시켰는데 살짝 매콤하면서 치즈의 맛을 즐기기에 충분했다. 단지, 안신돈가스가 소스를 찍지 않아도 될만큼 충분한 간이 되서 조금은 짭쪼름했다고 해야하나? ^^ 아무튼 손님이 없었던터라 걱정하며 음식을 먹었는데 나름 괜찮았던 것 같다. ^^ 2010. 1. 23. 구속... 2009. 12. 강원 영월 흔들어도 그대로인 나인데... 넌 날 옴짝달싹 못 하게 만드는구나 2010. 1. 22. 해가 지다. 2010. 1. 제천시 송학면 아세아 시멘트 제천공장을 넘어 해가 지다. 조금만 조금만 빨랐어도 태양을 담았을텐데... 너무나 아쉬움이 남는 시간이었습니다. 2010. 1. 22. 한반도 지형 - 선암마을 2010. 1. 영월군 한반도면 눈 쌓인 한반도지형 2010. 1. 22. 재회... 2010. 1. 영월 상동마을. 다시 찾은 상동마을에서의 다른 시선들... 2010. 1. 21. 이전 1 ··· 709 710 711 712 713 714 715 ··· 758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