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rl Zeiss111 흔한 동작대교의 일몰 기나긴 장마가 지나고 화창한 하늘이 열렸습니다. 그런데... 그런데... 너무나 화창한 하늘이 열러서 밋밋한 하늘을 담게 되었네요. 췟!!^^ 2013. 7. 24. 세번째... 더 많이 좋아진 갯골생태공원 처음 방문 때는 얼결에... 두번째 방문 때는 뭔가 다른 게 있을까 했는데... 정말 좋았네요. ^^ 그리고 이번 방문 때는 공사가 다 끝났겠지 했는데 여전히... 하지만 정말 많이 깔끔해지고 정리된 모습에 감동한 여행이었습니다. 그리고 다음 방문이 기대되던 여행이었습니다. ^^ 2013. 7. 22. 철 이른 잠자리 오반사를 빌려 주고 85.4를 마운트 하곤 뭘 찍어야 하나 열심히 돌아다녔습니다. 그런데 때 아닌 잠자리가!!! 암튼 덕분에 녀석 한 번 만져 봤네요. ^^ 짜이즈 85.4의 위력 어디 한 번 보실래요? ^^ 2013. 7. 20. 간만에 찾은 동작대교 기나긴 장마 시즌 중 하루 반짝!!! 그래서 달려 나간 동작대교였습니다. 그리고 200컷 가까운 셔터질... 그 중에 건진 몇 컷을 블로그에 남겨 봅니다. ^^ 2013. 7. 19. 뚝섬유원지에서 바라본 풍경 막차 시간이 다다라서 뚝섬유원지에 도착... 부랴 부랴 야경을 촬영했습니다. 다음에 다시 시도해야지 하는 아쉬움만 남긴 출사였더랬죠. ^^ 그래도 나름... 다시 돌아볼 곳이 생겨서 좋단 생각은 왜 든걸까요? ^^ 2013. 7. 10. 다짜고짜 셔터만 눌러대다... 때로는 그냥 마음내키는대로 셔터만 누를 때가 있습니다. 특별히 달리는 차 안에선 더욱더요. 사진에 담고 싶지만 그게 뜻대로 안 될 때는 될대로 되라는 식으로 말이죠. 그래서 남겨진 사진들도 어느덧 제 사진이 되어 있으니까요. 2013. 7. 8. 이전 1 ··· 8 9 10 11 12 13 14 ··· 19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