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tax165 인천 차이나타운 그 곳에서 담긴 나의 시선들... 2012. 4. 11. 낡은 것들에 대하여, 차이나타운 세번째 방문인가? 매번 찍을게 없었다고 투덜대던 내게 다른 시각을 선물해줬던 곳 땡큐, 차이나타운 2012. 4. 10. 보광동... 그리고 한남동... 보광동에서 한남동으로 걸어가는 그 길에서... 2012. 4. 4. 보광동 골목을 다시 찾다. 항상 이화동을 찾던 내가 요즘은 보광동 이야기를 좀 자주했던 것 같다. 그래서 큰 맘 먹고 찾아간... 그래서 홀로 묵묵히 사진을 담던 날... 그 날의 마음은 참 가벼웠던 것 같다. 지금과는 다르게... 2012. 4. 2. 경희대 인근에 있던 피사체들, 자전거 홀릭 내 사진엔 유난히 자전거가 많다. 왜 그럴까? 둥근 바퀴로 길만 있다면 어디든 데려다 주는... 하지만 녀석들은 자의가 아닌 우리의 힘과 우리의 생각대로 가는... 그래서일까? 난 자전거가 좋다. 공으로 뭘 내게 주는 녀석이 아니니... 2012. 4. 1. 오랫만에 찾은 경희대 경희대를 네 번째 방문한 것 같다. 그 중에 한 번은 모델과 함께였지만... 그래도 그 중에 가장 차분하게 사진을 찍지 않았나 싶다. 비록 많은 사진을 담지는 않았지만... 2012. 3. 31. 이전 1 ··· 5 6 7 8 9 10 11 ··· 28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