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D 35-100112 낙산공원 가는 길 - 창신동 2010. 1. 서울시 창신동. 2010. 1. 24. 해가 지다. 2010. 1. 제천시 송학면 아세아 시멘트 제천공장을 넘어 해가 지다. 조금만 조금만 빨랐어도 태양을 담았을텐데... 너무나 아쉬움이 남는 시간이었습니다. 2010. 1. 22. 친절한 멍자씨 - 묵호항 2010. 1. 동해시 묵호항 어딜가나 존재하는 친절한 멍자씨... 묵호등대공원 가는 길에... 2010. 1. 20. 바다를 품다 - 묵호항 2010. 1. 동해시 묵호항 너무나도 넓게 퍼진 바다. 그 앞에 우뚝 서다. 2010. 1. 19. 떠오르다 - 추암해수욕장 2010. 1. 동해시 추암해수욕장 태양이 떠오른다. 시간이 가면 저절로 떠오른다. 내 꿈도 너처럼 기다림만으로 떠오를 수 있다면 얼마나 편할까? 힘들고 어렵겠지만 내 꿈도 저 하늘 높이 치솟을 수 있도록 오늘 하루도 살련다. 2010. 1. 19. 태양을 기다리던 바다 - 추암해수욕장 2010. 1. 동해시 추암해수욕장 찰싹 찰싹 파도 소리에 미끄러지듯 밀려가는 배 한 척... 어쩜 이런 풍경을 담기엔 나란 존재는 작기만 한데... 2010. 1. 18. 이전 1 ··· 15 16 17 18 19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