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푸스772 문래동의 빛을 가두다 버스를 기다리던 바로 그 곳에서 셔터를 날리다. 2012. 7. 6. 언젠가 올린 적 있는 커피랩에 다시 가다. 오래 전 지인들과 같던 그 곳을 다른 모양으로 다시 찾았다. 그 때보다 달달하게... 오해 없으시길 사진에 나오듯 마카롱 덕분에... ^^ 요즘은 참 단 것도 잘 먹는 것 같다. 그래도 살은 살짝 살짝 빠지고 있는듯... 그 어느 때보다 더 많이 걷고 덜 먹고 그래서일 것 같다. 암튼 커피랩... 그 예전 모습 그대로였고 여전히 훈남의 친절한 바리스타들... 그래서 더 많은 단골 여성분들을 보유한... 인테리어는 그대로지만 뭔가 다른 느낌이 들었던 카페 커피랩이었다. 2012. 7. 5. 6월 12일자 동작대교 2012. 7. 4. 군데 군데 꿈틀꿈틀... 안산호수공원 멀고 먼 여정 끝에 도착한 중앙역 그리고 안산 호수공원... 그 곳에서 만난 꿈틀거리는 생명들... 내 눈에 보이는 아름다운 생명들은 그냥 보는걸로 족해야겠다. 그 아름다움을 표현하기에 아직 내 실력은 하찮은 듯... 2012. 7. 2. 과천경마공원에서의 한 때... 정말 오랫만에 간 과천경마공원... 정말 많은 경마인구와 사진을 목적으로 모인 우리.. 그리고 열심히 사진을 찍다. 꽃을 담고 사람을 담았다. 하지만 남은거라곤... 꽃... 2012. 6. 28. Star 어느 날 갑자기 휙!!! 별거북 녀석들... 2012. 6. 28. 이전 1 ··· 45 46 47 48 49 50 51 ··· 129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