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올림푸스772

5월 31일자 동작대교에선... 도저희 뭔가 만들어내기가.. ㄷㄷㄷ 그래서 결국 꽃 찍었다. ㅡㅜ 2012. 6. 21.
간만에 찾은 청계천... 정말 1년에 두어번 올까 말까 한 청계천... 요즘은 레이져 쇼도 하더란... 하지만 물이 내 얼굴에 튀는건 기분이 그닥 좋지 않아서.. ㅡㅜ 암튼.. 간만에 다녀 온 청계천... 반갑기만 하더라는... 2012. 6. 20.
문래동에 다시 가다. ^^ 문래동의 밤도 좋은 것 같다. 2012. 6. 18.
5월 22일의 동작대교 5월 22일의 동작대교 일몰이 이랬구나?! 너무 오래 전이라 기억도 나지 않네. ㅋㅋ 2012. 6. 18.
꽃지의 일몰을 뒤로 하다. 여기 저기 사진 찍고 돌아 다니다 마지막 코스가 꽃지였다. 서서히 지는 태양을 보며 셔터를 날렸는데... 오후부터 아프던 배의 통증이 점점 심해져만 갔다. 뒷골도 땡기고... 체한 듯 싶었다. 아침에 먹은 김밥 한 줄.. ㅡㅜ 그 녀석 덕에 점점 심해져 갔다. 하지만 사진 욕심 탓에 버틸 때까지 버텼다. 그러다 결국 돌아서고 말았고 나와 함께 하셨던 형님도 결국.. ㅡㅜ 1박 2일로 계획했던 여행은 내 몸의 컨디션 문제로 급히 돌아올 수 밖에 없었다. 췟.. ㅡㅜ 2012. 6. 16.
처음 가 본 몽산포항 최근 이런 저런 일로 마음 고생이 좀 심했다. 그 때마다 옆에서 힘이 되어 주시고 많이 다독여 주시던 형님과 1박으로 여행을 출발했다. 이른 시간이었어서 김밥과 물을 사서 기다렸는데... 그 김밥이 큰 화를 부를지는 정말.. ㅡㅡ; 암튼.. 함께 태안으로 달렸다. 어딜 가야지라는 계획도 없이 달렸다. 그리고 처음 차에서 내려 셔터를 누른 곳이 바로 몽산포 해수욕장이었는데... 거기선 건진게 없는 듯 싶다. ㅡㅜ 망사 투성이... 다음은 몽산포항을 갔다. 그 곳은 공사 중인 모습도 보이고... 이 또한 엄했는데... 그래도 두 곳 모두 스킵하긴 좀 그래서 억지로 올려 본다. 2012. 6. 15.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