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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46

꿈꾸는 다락방 아기자기 예쁜 카페... 그리고 단맛을 내기 위해 시럽대신 꿀을!!!! 게다가 직접 손뜨개하신 것들도 판매도 하시더라구요. ^^ 아무튼 간만에 예쁜 카페였습니다. ^^ 2013. 9. 10.
흔적... 지나가다... 그리고 지나치다... 2013. 5. 16.
아기자기 예쁜 카페, the Table 벌써 세 번째인가? 갈 때마다 이유도 동행한 사람들도 달랐지만... 아기자기한 소품들이 너무나 예쁜 카페. 오렌지 쿠키였나? 유명하다고 해서 먹어봤는데... 유명할만 하더란... 혜화에 가면 한 번 쯤 들러 봄직한 카페 더 테이블이었습니다. ^^ 2012. 12. 11.
홍대 고다방 남자들끼리 갈 곳이 없어 간 곳... 홍대 고다방 특별히 그 곳에서 있던 서열 최하위 녀석이 눈에 들어와서 녀석을 참 많이도 찍은 것 같다. 난 왜 강한 녀석들보다 약한 녀석들이 더 눈에 들어오는지... 내가 약해서 일까? 암튼... 녀석이 너무 좋았다. ^^ 2012. 11. 7.
역시 신미식 작가님 - 베를린 베를린 사진이 따로 또 있더라는... ㅡㅡ; 그래서 어제 몰아서 해결했던 부분이 다시 올라갑니다. ㅡㅡ; 베를린 사진도 좋더군요. 역시 신미식 작가님다운 사진들... 하지만 마다가스카르나 아프리카에서 같은 사진은 아니었습니다. 흑백의 사진들 조금은 산만하기도 한 사진들이었지만 베를린의 인테리어와는 잘 매치되는 분위기였습니다. 그간 신미식 작가님의 사진을 기대한다면 조금은 실망하실지도 모르지만 그걸 배제하고 베를린과의 조화를 본다면 정말 괜찮은 카페와 사진이 아닌가 싶더군요. 2012. 7. 11.
마카롱? 홍대 슈아브 그리고 베를린 마카롱을 검색하니 홍대 슈아브가 떡하니 짜잔... 그래서 한 달음에 달려간 슈아브 슈아브에서 마카롱과 캬라멜을 몇 개 사고서는 베를린으로... 슈아브는 테이크 아웃만 된다는 거!!! 그래서 어쩔 수 없이 녀석들을 들고 베를린으로 고고!! 근데 베를린 도착하니 사장님께서 접근... ㄷㄷㄷ K님과 친분이 있으셨더란... 근데 중요한건 난 한 번도 뵌 적이 없는데 날 기억하신다고 하시더란.. ㅋㅋ 암튼 홍대 에티오피아 사장님이셨는데 이런 저런 문제로 정리 하고 베를린을 오픈하셨다고 하시더란... 솔직히 사진은 베를린보다 에티오피아가 좋았는데... 카페 자체만 보면 에티오피아보다는 베를린이 훨씬 나은 것 같았다. 아무튼 마카롱 사진도 여기서 찍고 몇 개 주어먹다 점원에게 지적 당하고 그냥...ㅋㅋ 홍대 마카롱과.. 2012. 7.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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