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46 낮에 더 예쁠 것 같은 카페, Caffe Citta 사람들을 기다리려 자리한 그 카페... 밤 풍경도 예뻤고 잔도 예쁘게 주셨지만... 뭐니 뭐니 해도 낮 풍경이 기대되던 카페였다. 나중에 다시 찾아가야겠다고 점 찍게 된 카페... 2012. 2. 13. 뜻밖에 발견, 다루지 강화도 장화리를 찾아 가던 중 자그마한 간판이 우리 일행들의 눈을 사로잡았다. 스쳐 지나가는 상황에 모두 함께 보고 모두 함께 필 받은 그 곳... 그런 감을 뒤로 하고 원래 목적지를 향해서 고고!!! 사진을 찍고 우리의 느낌을 따라서 다루지를 향했다. 해는 이미 져서 캄캄한 저녁... 길은 꼭 귀신이 나올 것 같았지만... 우리의 감은 절대 빗나가지 않았다. 너무나 예쁜 건물에 온화한 불빛... 그리고 상냥한 주인 가족분들이 계셨다. 그렇게 마주한 다루지... 이런 곳에 위치한 것치고 저렴한 가격에... 나름 맛난 커피... 그리고 상냥하고 친절한 주인 가족분들까지... 뭔가 제대로 대접을 받는 느낌이 들었다. 그리고... '시골이지만 리필도 되요.'라며 사이펀 추출방식으로 리필 커피를 우려 주셨던.... 2012. 2. 7. 다시 찾은 카페, 베란다 갑작스레 많은 인원이 찾았다. 그리고 너무나 산만하고 시끌벅적... 민폐만 끼친감이 있었던 카페 베란다에서의 뒷풀이 앞으로 어떻게 가지? 이궁... ㅡㅜ ㅋㅋ 암튼.. 그래도 마음씨 착한 사장님 눈치 한 번 안 주시더란... 2011. 10. 30. 삼고초려, Jinseos Garden 갈 때마다 만석이라 가지 못 하던 곳 그런데 자리한 그 곳 카페 안이 정말... 여성분들이 좋아할만한 아기자기함이 가득하던 곳... 2011. 10. 10. 화사함과 아기자기함이 묻어나던 카페 - 카페 베란다 다 늦은 저녁시간 식후에 커피 한 잔의 여유를 위해 찾은 곳, 카페 베란다 자그마한 규모에서 묻어나는 아기자기함과 그에 걸맞는 소품들... 그리고 밝은 분위기가 찾는 이로 하여금 기분 돋게 하더란... 2011. 9. 6. 시라노 연애조작단, 바로 그 카페 (스프링 컴, 레인 폴) 시라노 연애조작단에 나온 카페라 해서 갔다. 그런데... 인테리어를 바꿔서 그런지... 그 모습을 찾기가... ^^;;; 암튼... 그래도 예쁘더라는... 그리고 그 곳에서 식사를 시켰는데 의외로 양은 적지만 맛은 있더라구요. ^^ 단, 저녁에는 식사에 차가 안 따라 나온다는 것... ㅡㅜ 참고로 시라노 연애대작전에 나온 컷을 살짝!! 2011. 8. 29. 이전 1 2 3 4 5 6 7 8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