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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5237

반영이 예쁘던, 하지만 광각이 아쉽던 - 여의도 물빛광장 반영이 너무나 예뻤는데... 조금더 넓게 잡고 싶었는데... 그럴 수가 없었다. 다음에 기회가 닿는다면 다시 한 번 가봐야겠다. ^^ 2011. 11. 19.
마포대교를 올려다 보다 밑에서 올려다 본 마포대교는 왠지 모를 애착이 갔다. 그래서 찍고 또 찍고.. 좌우 대칭으로 놓여진 그 다리가 마음에 들었던게지... 2011. 11. 17.
너무나도 생소한 서울색공원 경주에서 올라와서 야경을 찍자는 의견에 향한 곳. 하지만 너무나 생소한 공원을 발견했다. 서울색공원 전에도 와 봤지만 이름을 처음 듣는 것이었던... 아무튼 조금은 생소한 이름의 이 곳을 공원이라 칭하기에도 참... 아무튼 그래도 몇 컷 찍은 중에.. 포스팅!! 휙!!! 2011. 11. 16.
생소한 이름의 대릉원 하지만 기억 속에 있는 천마총 대릉원이라는 이름은 1박2일에서 처음 들었는데... 막상 가 보니 천마총이 있는 곳이 바로 대릉원... 그럼 초등학교 때 이 곳을 와 봤다는건데... 처음 듣는 것 같은 그 이름 대릉원이었다. 2011. 11. 15.
가을향 가득한 계림 경주 동부사적지대를 돌다가 의도하지 않게 찾게 된 곳 계림 경주 김씨의 발상지라 하던데... 암튼 잎이 무성한 나무들이 듬성듬성 자리하고 있어서 더 없이 가을의 향을 느끼기에 충분했다. 2011. 11. 14.
안압지 그 곳에 남은 가을의 흔적들... 가을은 가을인가 보다. 여전히 코스모스는 마지막 힘을 다 하고 있고... 여름 내 열정을 불태우던 연은 흔적만 물 위에 떠 있었다. 우리네 인생도 이렇게 때가 있고 시기가 있는건데... 내 인생... 지금 내 인생은 어떤 때일까? 2011. 11.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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