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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5237

해가 지는 암사생태공원 해가 질 때의 빛은 그 어디든 아름다운 것 같다. 그 곳이 암사생태공원이 아니라 할지라도 말이다. 빌딩 숲이든 울창한 산림이든 망망대해 바다 위든... 그 어디든 해가 질 때 풍경은 아름다운 것 같다. 2011. 10. 28.
암사생태공원엔 생명이 숨을 쉰다. 암사생태공원을 걷고 걷고 걸으며 발견한 것들... 2011. 10. 26.
강이 있어 아름다운 암사생태공원 암사둔치생태공원을 걷다 보면 산책로가 아닌 약간은 사람의 발자취로 만들어진 길들이 있다. 그 곳에 들어가 보면... 강과 맞닿게 되는데... 정상적인 산책로는 아니지만 그 곳에서 더 아름다운 풍경을 마주하게 된다. 2011. 10. 25.
처음인 줄 알고 다시 찾은 곳, 암사생태공원 진짜 처음인 줄 알았다. 낯선 그 이름이 전혀 친숙하지 않았기에... 그래서 간 곳인데... 도착해서 왠지 낯익은 느낌... 그래서 좀 돌아보니 헉.. 여기는... 암튼.. 그 때도 참 사진 찍기 힘들었는데... 이 곳을 내가 다시 찾았다. ^^;;; 2011. 10. 24.
난 따라쟁이다!! 많은 곳에서 꽃을 태양을 향하고 찍은 사진들을 보았다. 그 사진을 따라 찍어보고 싶었다. 그래서 발 밑에 떨어진 꽃들을 살피는데 쓸만한 꽃들이 없더란... 그래서 정말 하지 말아야 할 짓을 했다. 일부러 한 송이를 꺾은 것. 정말 반성합니다. ㅡㅜ 그리고 그들을 따라서 셔터를 눌렀다. 2011. 10. 20.
구리 한강 시민 공원에 핀 아름다운 꽃들... 가을의 상징인 코스모스도 있지만.... 코스모스 못지 않은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던 녀석들... 그리고 코스모스까지... 그들이 가지고 있는 아름다움을 표현하기에 아직 나의 감성은 터무니 없이 모자라기만 한 것 같다. 2011. 10.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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