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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5237

봄에는 유채, 가을에는 코스모스 - 구리 한강 시민 공원 구리에 새로운 랜드마크라고 해도 과연이 아닐 구리한강시민공원을 방문하다. 봄 풍경은 보지 못 했지만... 가을의 코스모스만으로도 가히 짐작이 가능하던... 너무나 빼곡히 차 있는 코스모스들과 군데 군데 이름 모를 낯선 꽃들까지... 너무나 잘 꾸며진 공원 꽃들의 화려함만큼 가족 단위로 거닐던 그 곳이 왠지 평화롭게만 보였다. 2011. 10. 19.
갑작스런 광경에 흥분하다, 시흥시 계수동 매장에서 일을 하는 중 갑작스레 멋진 하늘이 펼쳐지는게 눈에 들어왔다. 그래서 급히 차를 몰고 이리 저리 휙휙... 그래서 그 나마 도착한 곳 시흥시 계수동 그 곳에 펼쳐진 하늘을 담다. 2011. 10. 17.
선유도에서 해진 하늘을 바라보다 샛강생태공원을 들렸다가 하늘을 바라본 후 선유도로 고고싱!! 선유도 선유교에서 해가 진 하늘을 바라 보았다. 너무 늦은거지. ㅡㅜ 2011. 10. 15.
샛강생태공원의 하늘과 빛 지난 번 게시물과 시간이 참 많이 흐른 것 같다. 스튜디오에서 자고 마막 그래서... 암튼... 그게 중요한게 아니니... 샛강생태공원에서 만난 하늘과 저녁 빛을 띄던 빛을 담아보았다. 샛강의 아름다움은 파란 하늘과 저녁 빛이 만드는 그 고운 자태에서 다 찾아 볼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냥 막연한 생각이... 2011. 10. 14.
겨울과 다른 느낌을 느끼다, 여의도 샛강 생태공원 앙상한 가지들로 가득했던 여의도 샛강 생태공원과 달리 푸르름이 가득했던 곳. 그 곳에는 도심과 다른 야생이 깃들어져 있는 것 같기도... 그리고 조금은 정리된 것 같기도했다. 푸르른 하늘과 주변의 인위적인 것들이 함께 하던 바로 그곳 여의도 샛강 생태공원... 아이들 손 잡고 놀러 가기도 괜찮지 않을까? 2011. 10. 11.
하늘공원의 이웃 사촌, 노을공원 상암 월드컵 경기장 하면 하늘공원이 떠오른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노을공원의 존재는 모르는 것 같다. 그래서 한 번 방문을 했는데... 노을공원... 사진 찍기보다 가족단위 캠핑장으로 너무 좋은 곳이 아닌가 싶었다. 그 곳 구석 구석 돌아보겠노라고 걷다 보니 원점으로 가길 세번... 아무튼 그렇게 바보짓을 하곤 아래로 내려올 수 있었다. 아무튼 캠핑을 좋아한다면 가족들과 함께 추워지기 전에 방문해 보는게 어떨까 싶다. 2011. 10.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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