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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유도에서 해진 하늘을 바라보다 샛강생태공원을 들렸다가 하늘을 바라본 후 선유도로 고고싱!! 선유도 선유교에서 해가 진 하늘을 바라 보았다. 너무 늦은거지. ㅡㅜ 2011. 10. 15.
샛강생태공원의 하늘과 빛 지난 번 게시물과 시간이 참 많이 흐른 것 같다. 스튜디오에서 자고 마막 그래서... 암튼... 그게 중요한게 아니니... 샛강생태공원에서 만난 하늘과 저녁 빛을 띄던 빛을 담아보았다. 샛강의 아름다움은 파란 하늘과 저녁 빛이 만드는 그 고운 자태에서 다 찾아 볼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냥 막연한 생각이... 2011. 10. 14.
하늘공원의 이웃 사촌, 노을공원 상암 월드컵 경기장 하면 하늘공원이 떠오른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노을공원의 존재는 모르는 것 같다. 그래서 한 번 방문을 했는데... 노을공원... 사진 찍기보다 가족단위 캠핑장으로 너무 좋은 곳이 아닌가 싶었다. 그 곳 구석 구석 돌아보겠노라고 걷다 보니 원점으로 가길 세번... 아무튼 그렇게 바보짓을 하곤 아래로 내려올 수 있었다. 아무튼 캠핑을 좋아한다면 가족들과 함께 추워지기 전에 방문해 보는게 어떨까 싶다. 2011. 10. 11.
힘든 발걸음으로 오르다. 남산 남산 한옥 마을을 지나 남산을 향했다. 남산 공원을 가려했는데... 남산 공원을 가려다 하늘이 너무 예뻐 보여서 남산 N타워까지 올랐다. 그렇게 빈 속에 힘겹게... 2011. 10. 9.
스치듯 안녕, 남산한옥마을 이틀 전(9월 11일) 저녁부터 체해서 이틀간 제대로 먹지도 못 했다. 그리고 짱박혀 있었더니... 몸이 찌뿌드드... 그래서 사람들이 남산에 간다기에 동참... 스프와 죽으로 연명한 상태에 굶고 나간자리라 가자마자 손이 덜덜... 그래서 플레인 요거트라하나? 암튼 그걸로 끼니를 간소하게 떼우고 동참했다. 하지만 남산 한옥마을에 모인 인파에 기가 눌려 그 곳은 그냥 스치듯 지나치고 말았다. 2011. 10. 7.
이제는 지겨울만도 한데... 동작대교 이제는 동작대교에 가는 것이 지겨울만도 한데 정말.... 그래서 이 날 이후로는 간 적이 없는 것 같다. 아니 엄연히 이야기 하자면 주말이 아닌 이상 갈 수가 없다. ㅡㅜ 그래서 이제 다른 곳을 좀 찾아봐야겠다. 쩝... 2011. 10.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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