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292 유명 작가와의 만남, 마다가스카르 아프리카, 마다가스카르, 바오밤나무 등등... 수많은 수식어들이 생각나는 여행사진작가 신미식작가님... 그 분이 운영하는 카페 마다가스카르.. 그 곳에 가도 그 분을 뵙기는 어렵지만.. 그 분의 흔적이 군데군데 자리한다. 사진을 하신 분이라 그런지 많은 소품들과 사진들로 꼭 그 분의 작품들으 보는 듯한 착각에 빠지게 하는 카페, 마다가스카르다. 2011. 4. 7. 뜻밖의 장소에서 만난 반가운 기록들... - Cafe Jass 극동방송 주최 '홀사모 돕기 찬양 컨서트'를 마치고 함께 한 이들과 차 한 잔의 여유를 즐기러 갔다. 원래는 뚜레쥬르를 가려 했는데 자리가 없어 옆을 보니 아담한 카페가 눈에 들어왔다. 왠지 모르게 아기자기한게 참 예뻐 보였는데.. 들어가 두리번 거리자 가장 먼저 눈에 띈 책들.. 컴패션 사진집과 정혜영씨의... 암튼 반가운 마음에 후원자시냐고 여쭸는데 그러시다는 단답형의 답변 후엔 이렇다할 대화를 진행하기 힘들었다는.. ㅋㅋ 워낙 낯가림이 있는데다 암튼... 아기자기한 소품들과 아늑한 분위기가 느껴졌던 카페... 간만에 좋은 곳을 발견한 것 같았다. 2011. 4. 5. 사람이 편하고 분위기가 편하고 - 커피 & 프렌즈 공연을 보고 지인들에 이끌려 찾아간 카페. 너무 편한 인상의 사장님과 편안하고 아늑한 공간.. 그리고 예쁜 인테리어들이 마음에들었던... 파티쉐 출신의 사장님이라 빵과 쿠키도 직접 만드시던... 아무튼 너무나 기분 좋게 담소를 나눌 수 있는 공간 Coffee & Friends 2011. 4. 3. 유명 작가들의 작품도 보고 맛있는 차도 즐기고 - 커피키친 부천에 있는 한 카페를 찾았다. 2층에 있는데 이름이 카페 키친.. 그 곳에 들어서니 수많은 사진집과 카메라들이 눈에 쏙!! 차를 마시며 사진집을 보자니 너무나 흐뭇해졌다. 부천에 갈 일이 있으면 다시금 찾고 싶은 카페였다. 카페 키친... 2011. 4. 2. 스트레스를 한 방에... 틈새라면 사람은 왠지 스트레스 받을 때 매콤한 것을 찾게 되는 것 같다. 매콤한 것... 아마도 많은 음식들이 있지만.. 그 중에 유명한 것 명동의 틈새라면이지 않을까? 빨개면과 주먹밥 그리고 찬밥.. 이렇게 갖추고 먹으면 정말 스트레스 확~~~ 종종 찾는 그 매콤한 맛을 느껴본다. 2011. 3. 26. 사람을 기분 좋게 만들어 주는 곳, 유쾌한 황당 2011. 3. 26. 이전 1 ··· 22 23 24 25 26 27 28 ··· 49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