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목120 본의 아니게 실수를 한... 잘 모르는 분이 진행했던 번개... 거기서 약간의 실수로 돌게 됐는데... 그래서 오랫만에 맞닥드린 구석 구석에서 다시금 사진을 담다. 효자동, 필운동 등등... 그 길에서 만난 녀석들의 흔적들... 어쩌면 내가 좋아하는 사진들은 이런게 아닌가 싶다. 2012. 4. 22. 그간 뻘짓하느라 보광동 사진의 간격이 길어졌네요. ㅋ 언제 올렸든가요? 그 때 갔던 그 보광동 연재 연속입니다. 아무튼... 중간에 엄한 것들이 들어가서 죄송. ^^ 2012. 4. 16. 인천 차이나타운 그 곳에서 담긴 나의 시선들... 2012. 4. 11. 낡은 것들에 대하여, 차이나타운 세번째 방문인가? 매번 찍을게 없었다고 투덜대던 내게 다른 시각을 선물해줬던 곳 땡큐, 차이나타운 2012. 4. 10. 보광동... 그리고 한남동... 보광동에서 한남동으로 걸어가는 그 길에서... 2012. 4. 4. 보광동 골목을 다시 찾다. 항상 이화동을 찾던 내가 요즘은 보광동 이야기를 좀 자주했던 것 같다. 그래서 큰 맘 먹고 찾아간... 그래서 홀로 묵묵히 사진을 담던 날... 그 날의 마음은 참 가벼웠던 것 같다. 지금과는 다르게... 2012. 4. 2. 이전 1 ··· 9 10 11 12 13 14 15 ··· 20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