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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120

부산... 그 곳에서 발견한 모습들... 정말 간만에 부산에 왔다. 태어나 30년 가까이 부산이란 곳은 지명만 알던 내가 언제부턴가 부산 땅에 자주 발을 딛는다. 그리고 한 곳 한 곳 흔적을 담아 온다. 그 중 오늘은 부산의 차이나타운 골목을 담아봤다. 2011. 8. 21.
행궁동... 한 바퀴 그렇게 한 바퀴를 도는 동안 풀과 꽃을 담았고... 소박한 벽화도 그리고 전시물도 그리고 그네들의 삶도 한 컷 한 컷 소중하게 담았다. 비록 실력이 좋아 예쁘게 담지는 못 했지만... 2011. 8. 19.
수원에 벽화 마을 행궁동을 찾다. 행궁동을 찾았다. 막연히 벽화가 있다는 이야기만 듣고 찾았다. 뭐... 조금은 짧은 코스였지만... 골목 골목을 누비며 사진을 찍었다. 솔직히 벽화를 어떻게 찍어야 하는지 잘 모르겠다. 그래서 뭐 풀들을 담았는데... 그냥.. 내 눈에 이런 것들이.. ^^ 암튼.. 조금은 내게 익숙치 않은 피사체들인 것 같다. 2011. 8. 19.
낯선 길을 오르다. - 풍남동 워낙 골목길을 좋아하는 인사라... 전주까지 가서 그런 길을 찾았다. 일부러... 그리고 오르고 내리고 이리 헤매고 저리 헤매고... 그렇게 다닌 곳의 흔적들을 담아왔다. 2011. 8. 4.
골목에서 만난 골목 소품들... 어느 골목을 걷던 쉽게 마주칠 수 있는 아이들... 그리고 계절이 주는 선물... 2011. 7. 24.
다시 찾은 성북동 지난 주의 성북동이 쾌청한 날의 성북동이었다면 오늘의 성북동은 수시로 비를 뿌려주던 곳이었다. 뭐... 일기예보를 보고 우의까지 구매를 하긴 했으니 만반의 준비를 했다칠 수 있겠지만... 성북동을 다 돌고 나선 한 발자국도 움직이기 힘든 비에 식당으로 대피를 하긴 했지만... 아무튼 비가 오는 성북동도 나름 운치있는 분위기였다. 비록 성북동을 도는 동안 그 비가 비록 보슬비, 뭐 이슬비? 이 정도로 가~~~~~~끔 왔지만... 2011. 7.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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