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올림푸스772

와룡 공원에서 바라본 서울 뙤약볕에 땀을 삐질삐질... 그렇게 우리의 여행은 시작되었다. 그렇게 혜화역에서 성대를 거쳐 기나긴 여행을 착착... 그리고... 와룡공원에서 시작된 셔터질.. 그렇게 그렇게 우리의 여행은!!^^ 2011. 7. 20.
경희대의 아름다운 곳들을 찾아서... 경희대에 놓여 있던 아기자기한 것들이 아닌 경희대 자체만으로도 참 예쁜듯... 많은 나무들과 연못들... 그리고 길... 그 모든 것들이 너무나 동화 속 마을처럼 잘 꾸며져 있는 듯 싶었다. 2011. 7. 14.
황금보리와 파란 하늘이 아름다웠던 올림픽 공원 2011. 6. OlympicPark 2011. 7. 4.
세빛 둥둥섬과 세트가 되어버린 반포대교 세빛 둥둥섬을 찍었다면 당연 반포대경의 음악 분수를 찍어야 하는게 아닐까? 아무튼 어스름해지는 반포대교의 하늘과 반포대교에서 뿜어져 나오는 음악분수가 이루는 그 모습은... 사진을 찍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담고 싶어지는 장면이 아닌가 싶다. 2011. 6. 23.
다시 찾은 세빛둥둥섬 지난 번에 너무 짧은 만남이었어서일까? 다시 둥둥섬을 찾았다. 오늘은 다른 각도에서 담아보리라 다짐을 하긴 했지만... 솔직히 삼각대 지참을 하지 않아서 뭔가 건지기는 힘든 상태... 그래도 잠수대교에서 한 컷 담은 걸로 만족하려 한다. 2011. 6. 23.
두번째 방문, 우음도 첫방문 때는 뭔가 없다라는 생각에 왜 여기까지 오나 싶었다. 그런데 두 번째 방문 때 푸른 풀들과 너른 들판이 나의 생각을 바꿔놨다. 다시 찾아가고 싶은... 조만간 모델을 모시고 새로운 사진들을 담아봐야겠다 하는 생각이 들던... 그런데... 사라진다니... 언제 어떻게 사라지는지는 모르지만... 최대한 빠른 시간에 들러봐야 하지 않을까 싶다. 2011. 6. 19.
반응형